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あいも変わらず暑い大阪ですね。
日本の他の地方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ね?
ここに投稿する人や書き込む人は、
住んでいる場所すら書き込まない人が多いですね。
特にゴミキャラ・嫌韓ごきぶり・偽者キャラはそうですね。
そのせいでいくら何を書き込んでも印象が薄いですね。
幽霊みたいなものですね。
今日のお話は「出藍の誉れ」ですね。中国の偉人の
言葉なので日韓で共通に理解できると思いますね。
意味は以下引用「
中国の儒家 筍況(B.C.300〜240頃) の言葉
学は、もって已むべからず。
青は藍より出でて藍より青く、
氷は 水これを為して、水よりも寒し。(「荀子」勧学篇)
学問はいつまでも止まると云う事はないし、
弛んではならない。
青がもとの藍よりも青いように、
氷がもとの水よりも冷徹なように、
師を凌ぐ学の深さを持った弟子も現れるものだ・ ・ ・
ここから弟子が師よりも優ることを、この言葉で表¥すようになった。
「出藍」とか、「出藍の誉れ」というのもここから来ている。」
と言うことですね。
古代日本は韓国の生徒で、韓国は先生でしたね。
いろいろなことを教えてもらい、先生よりも優れましたね。
現代は逆に日本が先生で、韓国が生徒ですね。
いろいろなことを教えてもらい、先生よりも優れましたね。
韓国人にはいろいろなことを教えてあげたのに恩知らずだ。
日本人にはいろいろなことを教えてあげたのに恩知らずだ。
と言う意見を、時折読みますね。
まあその人が教えた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
教えた人にとってはどうでしょうかね?
自分の生徒が自分の超えて活躍する。
これ以上の喜びは無いように思いま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国家予¥算の4分の一を数年に一回の
外交使節の接待に使っていた国がありましたね。
その国は何処でしょう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ziOEpxg66_E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사랑도 변함없이 더운 오사카군요.
일본의 다른 지방은 어떤 것일까요?
여기에 투고하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은,
살고 있는 장소조차 쓰지 않는 사람이 많네요.
특히 쓰레기 캐릭터·혐한바퀴벌레·가짜 캐릭터는 그렇네요.
그 탓으로 아무리 무엇을 써도 인상이 얇네요.
유령같은 것이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청출어람의 영예」군요.중국의 위인의
말이므로 일한에서 공통에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의미는 이하 인용 「
중국의 유가순황(B.C.300~240경)의 말
학은, 따라서 이로부터 두.
파랑은 쪽보다 출로라고 쪽보다 푸르고,
얼음은 물이것을 하고, 물보다 한 해.(「순자」권학편)
학문은 언제까지나 멈추면 말하는 일은 없고,
해이해져서는 안 된다.
파랑이 원래의 쪽보다 푸르게,
얼음이 원래의 물보다 냉철한 것 같게,
스승을 견디는 학의 깊이를 가진 제자도 나타나는 것이다· · ·
여기로부터 제자가 스승보다 우수한 것을, 이 말로 겉(표)같게 되었다.
「출람」이라고, 「청출어람의 영예」라고 하는 것도 여기로부터 와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군요.
고대 일본은 한국의 학생으로, 한국은 선생님이었지요.
여러가지를 배워, 선생님보다 뛰어났어요.
현대는 반대로 일본이 선생님으로, 한국이 학생이군요.
여러가지를 배워, 선생님보다 뛰어났어요.
한국인에게는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는데 배은망덕이다.
일본인에게는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는데 배은망덕이다.
이렇게 말하는 의견을, 때때로 읽네요.
뭐 그 사람이 가르친 것은 아닙니다만.
가르친 사람에게 있으면 어떨까요?
자신의 학생이 자신의 넘어 활약한다.
더 이상의 기쁨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오늘의 퀴즈군요.국가예산의 4분의1을 수년에 1회의
외교 사절의 접대에 사용하고 있던 나라가 있었어요.
그 나라는 어디입니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ziOEpxg66_E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